이맘때쯤 되니 생각나네
쥘 데뷔 경기 보고 입문했는데 벌써 12년
보고 싶다 거의 10년이네
사고가 어제같은데..
비 오면 항상 생각나
난 너가 일어날 수 있을 줄 알았어
10월5일 그리고 다음년도 7월17일
9개월동안 많이 힘들었지?
하늘에선 바라던 페라리 드라이버가 되었길 바라
잊지 않을게 쥘
항상 보고싶다.
해밀턴 포디움 기원
그러게요 벌써 그렇게 됐네요
비 오는 날이면 문득 생각나요
하늘에선 진짜 맘껏 달리고 있길 ㅠㅠ
쥘 고마웠다
문득 생각나서 구글에 쥘 비앙키를 검색했더니 뜬 글..
쥘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또 있었구나..
어린 시절의 내가 누구보다 좋아했던 사람. 다시 돌아와주기를 바라고 바랬는데 결국 멀리 떠나버린, 별이 되어버린 사람.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을까. 지금쯤이면 페라리 타고 우승도 드챔도 했겠지.
기억할게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