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입문 가이드 3편] 생각보다 더 조직적인 피트크루가 하는 일들.
크레이지포뮬러
·하루 전
영국은 어떻게 F1의 중심이 되었을까??
시케인
·2일 전
[ 케로군의 쇼츠 ] 그의 F1 머신은 ‘에바’였다.. (레이스카의 애칭)
Jesus Yoon
·3일 전
(영상 재업) F1 - 혁신이냐? 치팅이냐? (규정 속 허점을 파고든 F1 기술들)
시케인
·3일 전
[ 케로군의 엉뚱한 콜라보 ] 제 1 회 : 케로군의 흑역사 탐험
Jesus Yoon
·4일 전
[ 케로군의 그랑프리 리뷰 ] 데이터로 다시보는 F1 2025 영국 GP
Jesus Yoon
·5일 전
F1 - 크리스티안 호너는 어디로 갈까??
시케인
·5일 전
(영상 재업, 재편집 및 재녹음) F1 피트스탑 전략 - 언더컷과 오버컷에 대해서 알아보자
시케인
·7일 전
【F1 긴급 뉴스】뉴이, 휘틀리는 팀을 떠났고, 호너까지 경질?? 혼돈의 레드불 내부사정!
크레이지포뮬러
·7일 전
F1에 누구보다도 진심이었던 한국 기업 이야기
시케인
·8일 전
[ 케로군의 그것을 알려주마 ] 그랑프리 명가 열전_ 엔스톤 팀 (모 아니면 도, 화려한 팀)
Jesus Yoon
·9일 전
[ 2025 F1 주간리뷰 ] 제 21 회 : F1 영국 그랑프리 2025 리뷰
Jesus Yoon
·9일 전
F1 2025 - 영국 그랑프리 리뷰
시케인
·11일 전
[ 케로군의 쇼츠 ] F1 광고판의 비밀
Jesus Yoon
·12일 전
이런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야만 하는 위험한 스포츠 [F1 2025시즌 영국 그랑프리 리뷰]
크레이지포뮬러
·12일 전
[ 케로군의 쇼츠 ] F1 자우버, 드디어 터지나?
Jesus Yoon
·13일 전
[ 케로군의 쇼츠 ] 2025 오스트리아GP_ F1 데뷔전에 4위 찍은 루키
Jesus Yoon
·16일 전
F1 2025 - 영국 그랑프리 서킷 소개 및 프리뷰
시케인
·16일 전
??? : 내 홈 그랑프리다. ?? : 어 저두요! [F1 2025시즌 영국 그랑프리 프리뷰]
크레이지포뮬러
·16일 전
[ 케로군의 그랑프리 리뷰 ] 데이터로 다시보는 F1 2025 오스트리아 GP
Jesus Yoon
·17일 전
[ 케로군의 그랑프리 프리뷰 ] R12 F1 영국 그랑프리 그랑프리 2025 프리뷰(요약)
Jesus Yoon
·17일 전
(영상 재업) F1 - 크리스티안 호너 이야기 (레드불을 만든 남자, 과연 그는 무너지는 레드불을 살릴 수 있을까?)
시케인
·17일 전
F1 - 헤일로가 살린 드라이버들
시케인
·18일 전
[ 케로군의 쇼츠 ] F1 츠노다-로슨 연봉도 바뀌게 되는걸까? (feat.레이스카 가압류 사건)
Jesus Yoon
·19일 전
[F1 뉴스] 체코는 오히려 알핀이랑? 보타스, 캐딜락(+알핀) 유력 후보로 급부상! 베텔 역시 F1 업계에 돌아온다?! 혼돈의 6월 뉴스.
크레이지포뮬러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