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의 '아쉬운' 포인트 획득이 보여주는 캐딜락의 놀라운 성장
캐딜락은 비록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F1 데뷔 시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혼란스러운 레이스 끝에 팀의 첫 득점까지 눈앞에 두었으나, 출발 규정 위반으로 인한 사후 페널티를 받아 15위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퍼포먼스는 호주 멜버른에서의 첫 경기와 비교했을 때 팀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아직 포인트 획득까지는 갈 길이 남았지만, 캐딜락은 호주에서 선두와 3초 이상 벌어졌던 예선 기록을 모나코에서는 1.5초 이내로 좁히며 격차를 눈에 띄게 줄였습니다. 그레이엄 로던 팀 프린시펄은 페레스의 투지를 높이 평가하며, 경기 후반부 중위권 그룹과 대등한 페이스를 보여준 것은 팀이 초기 개발 단계에서 얼마나 진일보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