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닝턴, 안토넬리 및 해밀턴과 함께한 포디움 '소중히 간직할 것'

피트 보닝턴은 중국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가 생애 첫 F1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담당 드라이버인 안토넬리와 전 동료 루이스 해밀턴이 함께 포디움에 선 모습을 지켜본 보닝턴은, 젊은 드라이버의 성취가 팀 전체에 주는 감동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커리어에서 매우 특별한 순간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루키 시즌의 초반 압박감 속에서도 안토넬리는 역대 두 번째 최연소 그랑프리 우승자이자 최연소 폴시터라는 기록을 세우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보닝턴은 안토넬리의 엄청난 재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인내와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해밀턴과 함께했던 과거와 달리, 안토넬리에게는 기본 절차를 하나씩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급하게 타이틀 경쟁을 의식하기보다 매 순간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닝턴, 안토넬리 및 해밀턴과 함께한 포디움 '소중히 간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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