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노 맨스 랜드'에서 치른 힘겨웠던 마이애미 레이스에 아쉬움 표해

루이스 해밀턴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힘든 주말을 보내며 6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페라리 드라이버인 해밀턴은 레이스 초반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와 충돌하며 차량 손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스스로 '무인지대'에 있는 것 같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고전했습니다. 해밀턴은 페라리의 업그레이드 패키지에 대해 그리드 주행 당시 차량 상태가 좋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스 베르스타펜의 스핀을 피하기 위해 감속해야 했고, 이후 콜라핀토와 경합하며 입은 차량 손상으로 인해 레이스가 꼬이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밀턴은 팀의 노력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이제는 다음을 기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밀턴, '노 맨스 랜드'에서 치른 힘겨웠던 마이애미 레이스에 아쉬움 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