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의 추가적인 진화적 변화를 위한 제안 합의
F1 관계자들과 FIA, 팀 프린시펄, 파워 유닛 제조사 대표들이 2026년 및 2027년 기술 규정의 점진적 변화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최근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도입된 안전 및 에너지 회수 관련 규정 개선 사항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별다른 안전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우천 시 안전 조치 및 스타트 절차 개선을 위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2027년을 대비해 마련된 이번 규정안은 경쟁의 안전성과 직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적 변화로는 내연기관(ICE) 출력을 약 50kW 증대하고 연료 유량을 늘리는 동시에,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의 출력은 약 50kW 낮추는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제안들은 기술적 세부 논의를 거친 뒤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의 최종 투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