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쇠르, 페라리가 마드리드에서 반등할 것이라 약속하다
페라리 팀 프린시펄 프레드 바쇠르는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의 첫 바퀴 충돌과 르클레르의 대형 사고로 홈 레이스인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큰 좌절을 겪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해밀턴은 재출발 후 6위에 머물렀으며, 최근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직선주로 최고 속도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팀 내 갈등과 관련하여 바쇠르는 타이틀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르클레르와 해밀턴 사이의 '교전 수칙'을 명확히 해야 할 시점임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맥라렌이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활용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몬자 이전까지는 팀 오더를 내리기엔 이르다고 판단했으나 이제는 드라이버 운용 방식을 논의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쇠르는 현재 페라리의 성능이 근본적인 출력 부족으로 인해 레이스 중 에너지 배분을 타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는 트랙 특성상 페라리 차량에 더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바쇠르는 팀이 몬자의 실망스러운 결과를 먼저 정리하고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