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마이애미 우승 놓친 후 '변명의 여지 없다'
랜도 노리스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에게 아깝게 우승을 내주었습니다. 노리스는 피트 스톱 과정에서 언더컷을 당해 우승을 놓친 점을 "매우 아쉽다"고 표현하면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팀이 더 일찍 피트인을 했어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과와는 별개로 노리스는 주말 내내 보여준 팀의 퍼포먼스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레이스 후반부 페이스를 올리며 샤를 르클레르를 추월해 포디움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팀의 속도가 향상된 것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며 메르세데스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했고, 다가오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도 맥라렌의 좋은 흐름을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