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출전하기에 '완벽한 나이'
막스 베르스테펜이 이번 시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데뷔한다. 그는 레드불 리버리가 입혀진 메르세데스 AMG-GT3 차량을 운전하게 되며, 지난 시즌 노르트슐라이페 주행 허가를 획득한 후 5월 마이애미와 캐나다 그랑프리 사이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다니 훈카델라, 쥘 구농, 루카스 아우어와 함께 팀을 이루는 베르스테펜은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서킷 중 하나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레이스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포뮬러 1과는 다른 '올드 스쿨' 스타일의 패독 분위기가 신선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28세인 지금이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꿈꿔왔던 F1 이외의 모터스포츠 도전을 실현할 완벽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