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리타이어 이후 맥라렌의 '불운한' 흐름에 좌절한 랜도 노리스

랜도 노리스는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차량 고장으로 리타이어하며 캐나다 그랑프리 기어박스 문제에 이어 2연속 완주 실패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맥라렌은 1000번째 그랑프리 주말 내내 고전했으며, 노리스는 레이스 중 차량 출력 저하 문제를 겪으며 끝내 리타이어했습니다. 노리스는 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마이애미에서의 강력했던 퍼포먼스와 달리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을 보이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신뢰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맥라렌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한편,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팀에 12점을 안겨주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팀의 전략적 판단이 주효했음을 강조하면서도, 다음 레이스를 위해 차량의 페이스를 더 끌어올려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나코 리타이어 이후 맥라렌의 '불운한' 흐름에 좌절한 랜도 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