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레이싱 불스의 '피해 최소화'에 만족

레이싱 불스와 알핀이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5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 이후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알핀의 깜짝 놀랄 만한 예선 페이스를 고려할 때, 이번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팀의 중요한 '피해 최소화' 전략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알핀의 피에르 가슬리가 충격적인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나, 결승에서는 린드블라드와 팀 동료 프랑코 콜라핀토보다 앞선 7위로 경기를 마쳤고, 유키 츠노다 역시 하위권에서 잘 회복하여 포인트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레이싱 불스는 75점으로 챔피언십 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알핀과의 격차는 13점으로, 린드블라드는 팀의 차량이 다양한 서킷 환경에서도 견고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랜만에 경기에 복귀한 츠노다는 다소 어려웠던 예선 세션에도 불구하고 팀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레이스 리스타트 과정에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최고의 미들급 팀' 자리를 둔 경쟁 속에서 팀에 소중한 포인트를 보탤 수 있어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레이싱 불스의 '피해 최소화'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