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바레인 테스트 3일차에서 배운 점

F1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바레인에서 열린 프리시즌 테스트 마지막 날,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애스턴 마틴은 랜스 스트롤이 72랩만 소화하는 등 난항을 겪었고, 팀은 "일정이 뒤쳐져 있으며"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내야 한다고 인정했다. 페라리는 루이스 해밀턴이 150랩을 완주하며 SF-26의 발전에 고무되었고, 업그레이드 전 개선할 부분을 파악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는 조지 러셀이 레이스 거리를 주행하고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생산적인 하루를 보냈지만, 정비 시간이 길었다. 레드불은 안정적인 파워 유닛에 긍정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 맥라렌, 페라리에 "뒤쳐져 있다"고 의외의 발언을 하며 밸런스 개선에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첫 번째 바레인 테스트 3일차에서 배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