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가 아버지의 경고 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밝히다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자신의 가장 큰 비평가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아버지 마르코 안토넬리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두 사람은 매우 각별한 사이지만, 아버지는 키미가 레이스 도중 자주 범하는 트랙 리밋 위반에 대해 거침없는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19세의 챔피언십 리더인 안토넬리는 아버지가 농담 섞인 경고를 보내기도 하지만, 카트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자신을 이끌어준 아버지의 존재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2026 시즌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안토넬리는 팀과 가족의 지원 덕분에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최고의 드라이버라고 자부하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고 팀과 함께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려 노력한 점이 현재의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안토넬리는 여름 휴식기를 앞두고 메르세데스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