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와 보타스가 밝힌 캐딜락 첫 포인트 획득의 열쇠
세르히오 페레스와 발테리 보타스는 지속적인 신뢰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2026 시즌 첫 포인트 획득을 위해 캐딜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기록했던 포인트가 경기 후 페널티로 취소되기도 했지만, 두 드라이버는 혼전 양상의 레이스나 향후 차량 업그레이드를 통해 곧 톱 10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레스는 캐딜락의 데뷔 시즌 동안 팀이 쌓아온 기초적인 발전에 자부심을 느끼며, 여름 휴식기 이후 약간의 성능 향상만 이루어낸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보타스는 포인트 획득이라는 결과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팀이 겪고 있는 잦은 리타이어 등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차량 개발에서 큰 도약이 없는 한 톱 10 진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