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페라리의 이탈리아 그랑프리 결과는 '참담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의 힘든 홈 레이스였던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6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 "참담하다"고 표현했습니다. 해밀턴의 레이스는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를 추월하려다 2번 코너에서 발생한 사고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초반부터 꼬이고 말았습니다.
르클레르는 2랩 마지막 코너에서 대형 충돌 사고를 겪으며 레이스를 조기에 마감했고, 이로 인해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습니다. 레이스 재개 후 해밀턴은 타이어 전략과 페이스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더 빠른 메르세데스 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을 방어하지 못하고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