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노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유키 츠노다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힘든 주말을 보내며 16위로 경기를 마쳤고, RB21의 성능을 이해하지 못해 깊은 좌절감을 표했습니다.
레드불 드라이버는 Q1에서 18위로 탈락했으며, 프랑코 콜라핀토와의 충돌로 인해 10초 페널티를 받아 레이스에 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츠노다는 4연속 그랑프리에서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난 자신의 부진 이유를 "정말, 정말" 찾기 어렵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드라이버는 다가오는 실버스톤에서의 영국 그랑프리 전에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전 스타일을 조정하며, 심지어 막스 페르스타펜의 접근 방식을 연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