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대되는 5가지 관전 포인트
2026 시즌 4라운드이자 올 시즌 두 번째 스프린트 주말인 마이애미 그랑프리와 함께 F1이 다시 돌아옵니다. 4번의 레이스 공백 이후 미국에 도착한 각 팀들은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맥라렌의 팀 프린시펄 안드레아 스텔라는 올 시즌 기술 규정으로 인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만큼 자신들을 포함한 많은 팀이 '완전히 새로운' 차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키미 안토넬리는 팀 동료 조지 러셀을 9점 차로 따돌리고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작년 이 서킷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안토넬리가 다시 한번 그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한편, FIA는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예선 퍼포먼스와 레이스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적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마이애미에서 처음으로 실제 레이스 환경에 적용됩니다.
이번 대회는 캐딜락에게 첫 홈 그랑프리라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하스 역시 이번 홈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추가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한 F2 챔피언십이 사상 처음으로 북미 대륙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되어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변경된 규정에 적응하기 위해 금요일 연습 주행 시간이 90분으로 연장되어 치열한 스프린트 주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