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싱가포르에서 애스턴 마틴의 '아주 좋은 레이스'에 기쁨 표해
느린 피트 스톱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싱가포르에서 강력한 페이스를 보여주며 애스턴 마틴에게 인상적인 7위를 안겨주었다. 10위로 출발한 알론소는 피렐리의 소프트 타이어를 활용하여 초반에 두 포지션을 올렸고 아이작 하자르와의 간격을 유지했다. 느린 피트 스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하자르 뒤로 밀려났지만, 알론소는 빠르게 회복하여 라이벌을 추월하고 브레이크 문제로 고전하던 루이스 해밀턴을 따라잡았다. 이 결과는 알론소의 지난 10번의 그랑프리 중 7번째 포인트 피니시였으며, 그를 드라이버 챔피언십 11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그의 팀 동료 랜스 스트롤은 13위에 그쳐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의 추월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