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 일본 최종 연습 주행에서 팀 동료 러셀을 앞서다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스즈카에서 열린 최종 연습 주행에서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1분 29초 362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팀 동료 조지 러셀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메르세데스의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두 선수는 나머지 팀들과 상당한 격차를 벌렸으며,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0.8초 이상의 기록 차이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메르세데스가 강력한 모습을 보인 반면, 디펜딩 챔피언인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는 차량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문제로 주행 시간이 제한되며 6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하스의 신예 올리버 베어먼은 스푼 커브에서 스핀을 일으키며 위험천만한 순간을 넘겼고, 애스턴 마틴의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는 선두와 4초 이상 뒤처지며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