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 캐나다 GP 연습 주행에서 러셀 앞서며 선두 기록

메르세데스는 캐나다 그랑프리 연습 주행에서 새로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선보이며 키미 안토넬리가 팀 동료 조지 러셀과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질 빌뇌브 서킷에서 열린 이번 세션은 리암 로슨과 프랑코 콜라핀토의 기계적 결함, 알렉스 알본의 사고로 인한 세 번의 적기 발령으로 매우 혼란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적기 발령 이후에도 메르세데스는 하드 타이어로 속도를 주도하다 세션 막판 소프트 타이어로 전환했습니다. 안토넬리가 1분 13초 402로 기록을 세우며 선두에 올랐고, 러셀은 2번 코너에서 스핀을 기록하는 등 소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션 종료 직전 에스테반 오콘이 하스 머신으로 충돌 사고를 내며, 각 팀은 스프린트 예선을 앞두고 제한된 데이터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안토넬리, 캐나다 GP 연습 주행에서 러셀 앞서며 선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