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 오스트리아 FP2에서 피아스트리와 노리스를 제치고 선두 기록
키미 안토넬리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2차 연습 주행에서 1분 07초 014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를 선두로 이끌었습니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레드불 링에서 강력한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세션은 캐딜락에게 기술적인 문제로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ECU 문제로 일찍 세션을 마쳤고, 발테리 보타스는 콕핏 내 화재를 겪으며 두 선수 모두 데이터 확보에 실패하고 기록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막스 베르스타펜은 시트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루이스 해밀턴과 조지 러셀을 앞서며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