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 조지 러셀 리타이어 속 캐나다 GP 우승
키미 안토넬리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승을 달성,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를 43점으로 벌렸습니다. 경기 초반 메르세데스의 팀 동료 조지 러셀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으나, 러셀이 30랩에서 파워 유닛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안토넬리가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경기 막판 막스 베르스타펜을 추월하며 페라리에 값진 2위를 안겼고, 베르스타펜은 시즌 첫 포디움인 3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코 콜라핀토는 알핀 소속으로 6위를 차지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올리버 베어먼이 하스 소속으로 마지막 포인트인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맥라렌은 타이어 전략 실패와 랜도 노리스의 기어박스 이슈로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세르히오 페레스, 페르난도 알론소, 알렉스 알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등이 기술적 문제나 사고로 리타이어하며 경기 결과에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