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모나코 예선에서 차량이 '완전히 다르다'고 언급

루이스 해밀턴이 모나코 그랑프리 예선에서 키미 안토넬리와 막스 베르스타펜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자유 연습 주행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해밀턴은 예선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안토넬리의 폴 포지션 기록에 0.2초 차이로 뒤처졌습니다. 해밀턴은 연습 주행과 예선 사이 차량의 성능이 급격하게 변한 것에 대해 당혹감을 표하며, 최소한의 세팅 변경만 있었음에도 예선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안토넬의 첫 폴 포지션을 축하하며 페라리의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상위권 차량 간의 근소한 격차를 언급했습니다. 한편,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는 홈 경기에서 발생한 작은 접촉 사고로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밀턴, 모나코 예선에서 차량이 '완전히 다르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