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콜라핀토,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에서 F1 머신 주행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가 오는 4월 2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서 포뮬러 1 머신을 주행하며 아르헨티나인 최초로 자국 거리에서 F1카를 운전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이번 로드쇼는 팔레르모 지역에서 진행되며, 콜라핀토는 알핀 리버리를 입힌 2012년형 E20 섀시를 타고 아베니다 델 리베르타도르와 아베니다 사르미엔토에 마련된 2km 서킷을 달릴 예정이다. 콜라핀토는 이번 행사를 고국 팬들을 위한 헌정으로 표현하며, 어린 시절부터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방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정부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주행 퍼포먼스 외에도 팬 포럼, 음악 공연, 게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는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앞둔 F1 시즌의 짧은 휴식기를 활용해 개최된다.
프랑코 콜라핀토,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에서 F1 머신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