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슬리와 로슨, 마이애미 GP 충돌 상황 설명
피에르 가슬리와 리암 로슨이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 사고로 가슬리의 알핀 차량이 전복되었고 두 드라이버 모두 리타이어했습니다. 사고는 두 선수가 순위권 경쟁을 벌이던 중 로슨의 레이싱 불스 차량이 가슬리의 왼쪽 후미를 들이받으며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가슬리의 차량이 회전하며 벽에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부상 없이 빠져나온 가슬리는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사고라며 포인트 획득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로슨은 기어박스 고장으로 인해 차량이 중립 상태로 빠지면서 제동이 불가능했던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레이스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던 두 팀은 결국 포인트 없이 마이애미를 떠났으며, 레이싱 불스는 차량의 기계적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