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하자르, 힘든 시즌 초반 이후 레드불의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인정
레드불은 일본 그랑프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2026 시즌을 어렵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작 하자르는 에너지 관리 문제로 고전한 끝에 12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팀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8그리드에서 출발한 하자르는 초반 배터리 소진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레이싱 불스 차량에 막혀 순위가 밀려났고, 이후 레이스 내내 고전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8위를 기록했지만, 레드불은 올 시즌 현재까지 단 16점을 획득하며 컨스트럭터 순위 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팀이 현재 선두권이 아닌 중위권 경쟁을 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하자르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까지의 휴식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팀 전체가 차량의 문제를 파악하고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