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하자르, 마이애미 GP 충돌 후 ‘정말 어리석은 실수’였다며 자책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는 피트 레인에서 출발한 마이애미 그랑프리 6랩에서 벽에 충돌하며 아쉬운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21세의 하자르에게 이번 주말은 이미 쉽지 않았는데, 부진했던 스프린트와 기술 규정 위반으로 인한 예선 실격까지 겹치며 힘든 일정을 보냈습니다. 레이스 초반 순위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좋은 기세를 보여주었지만, 하자르는 13번 코너에서 연석을 밟아 프런트 서스펜션이 파손되며 벽에 충돌해 레이스를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하자르는 팀이 도입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패키지의 성능이 좋았고 팀 동료인 막스 베르스타펜이 5위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신의 실수로 좋은 결과를 날려버린 점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표했습니다.
아이작 하자르, 마이애미 GP 충돌 후 ‘정말 어리석은 실수’였다며 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