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과 르클레르, 페라리의 잔트보르트 변경 사항에 대해 의견 갈려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는 네덜란드 그랑프리 예선에서 서로 다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주말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해밀턴은 차량 세팅을 대폭 변경하여 자신감을 되찾았고, 예선에서 5위를 차지하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차량 밸런스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며 타이어 이슈가 있지만 본선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샤를 르클레르는 6위로 예선을 마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르클레르는 엔진 모드 변경에 따른 차량 거동의 불안정과 타이어 예열을 위한 준비 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을 패인으로 꼽았습니다. 잔드보르트는 추월이 매우 어려운 서킷인 만큼 6위라는 출발 위치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본선 레이스에서 좋은 출발을 통해 만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