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헝가리 GP에서 '데미지 리미테이션' 대비
루이스 해밀턴이 헝가리 그랑프리 예선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주행을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아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당초 2위로 예선을 마쳤던 7회 월드 챔피언 해밀턴은 이제 일요일 결승 레이스를 5번 그리드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페널티가 확정되기 전부터 '피해 최소화'를 걱정했던 해밀턴은 쿨다운 랩 도중 피아스트리가 다가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선 내내 강력한 페이스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밀턴은 마지막 주행을 위해 팀이 자신을 가장 먼저 내보낸 전략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그립 부족으로 인해 폴 포지션을 차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