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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헝가리 예선 사건 이후 2위 박탈

루이스 해밀턴이 헝가리 그랑프리 예선 도중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주행을 방해한 혐의로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당초 2위를 기록했던 해밀턴은 1번 코너에서 맥라렌의 피아스트리 앞을 가로막아 피아스트리가 마지막 랩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튜어드는 해밀턴이 팀으로부터 충분한 무전 경고를 받지 못해 후방 차량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했으나,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방해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페널티로 인해 해밀턴은 결승 출발 순위 5위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샤를 르클레르, 키미 안토넬리,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한 랜도 노리스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해밀턴, 헝가리 예선 사건 이후 2위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