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하자르가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배우는 방법
아이작 하자르는 2026 시즌 실버스톤에서 프런트 윙 손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팀 동료 막스 베르스타펜보다 앞선 5그리드에서 출발한 하자르는 초반부터 강력한 페이스를 보여주었으나, 윙 손상으로 인해 중반부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두 번째 피트스톱에서 손상된 윙을 교체하자 그의 랩 타임은 즉각 2초가량 단축되었습니다. 하자르는 경기 후 아쉬움을 표하며, 기계적 문제만 없었거나 세이프티카 이후 레이스가 재개되었더라면 포디움 경쟁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레드불의 팀 프린시펄 로랑 메키스는 하자르의 꾸준한 성장세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메키스는 두 드라이버 모두 차량의 밸런스 문제를 동일하게 겪고 있지만, 하자르가 매 레이스를 거듭하며 경험을 쌓고 막스 베르스타펜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버스톤에서의 결과는 아쉬움이 남지만, 팀은 하자르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력 향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남은 시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