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 바르셀로나 경기 막판 리타이어에 '공허함을 느낀다'
키미 안토넬리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 막판에 발생한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아쉬운 리타이어를 기록했습니다. 메르세데스 소속인 안토넬리는 조지 러셀을 추월하며 2위 자리를 굳히고 있었으나, 레이스 종료를 불과 몇 바퀴 앞두고 차량이 멈춰 섰습니다. 5연승을 달리던 기세가 꺾인 안토넬리는 허탈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안토넬리는 자신의 차량 페이스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페라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험을 뒤로하고 일주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다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