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포디움 공유에 대해 '마치 온 가족과 함께 앉아 있는 기분'
루이스 해밀턴이 중국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소속으로 첫 포디움에 오르며, 옛 메르세데스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에 선 소감을 "마치 온 가족과 함께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시상대에는 전 팀 동료인 조지 러셀, 해밀턴의 뒤를 이어 메르세데스에 합류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키미 안토넬리, 그리고 베테랑 레이스 엔지니어 피트 보니턴이 함께했습니다.
해밀턴은 자신과 22살 차이가 나는 어린 안토넬리의 역사적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 선수는 메르세데스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특별한 유대감을 회상했으며, 러셀은 모두가 함께 포디움에 오르게 된 이번 순간이 각자에게 매우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