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드 린드블라드, ‘특별한’ 홈 레이스를 앞두고 밝힌 포부와 헬멧 디자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이번 주말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에서 F1 드라이버로서 첫 홈 레이스를 치릅니다. 5살 때 실버스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어린아이가 13년이 지나 직접 그리드에 서게 된 이번 경기는 그에게 매우 특별하고 감격스러운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린드블라드는 영국 출신 아티스트 나빈더 낭글라와 협업한 특별한 헬멧을 공개했습니다.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손으로 직접 그린 헬멧 디자인은 그의 F1 입성 과정을 담고 있으며, 아버지의 헌신과 '큰 꿈을 가져라'는 메시지 등 그가 F1 드라이버를 꿈꿨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반영했습니다.
최근 린드블라드와 리암 로슨이 세 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레이싱 불스는 이번 실버스톤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린드블라드는 팀의 지속적인 차량 업그레이드와 성능 개선을 언급하며, 현재 컨스트럭터 5위인 알핀과의 13점 차이를 좁힐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