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우리 앞에 과제가 많다'… 스텔라, 주요 목표 제시
맥라렌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는 호주 그랑프리에서 팀이 세 번째로 빠른 팀에 그치자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랜도 노리스가 막스 베르스타펜을 막아내며 5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맥라렌은 우승을 다툴 수 없었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경기 전 충돌은 2026 시즌의 도전적인 시작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스텔라는 파워 유닛 활용 최적화와 코너링 그립 향상이라는 두 가지 주요 개선 영역을 강조하며,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을 사용하는 다른 팀들과의 성능 차이에 대해 팀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한 메르세데스가 코너에서 더 빠르다는 점도 언급했다. 맥라렌은 향후 몇 번의 레이스 동안 주요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지만, 그 전까지는 현재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집중할 것이다. 피아스트리의 사고에 대해 스텔라는 차가운 타이어와 연석 상호작용의 조합이 파워 유닛 토크 전달 문제로 인해 악화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피아스트리의 정신력이 강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회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