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FP3에서 해밀턴과 안토넬리를 앞선 노리스
헝가로링에서 열린 최종 연습 주행에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1분 17초 939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작성했습니다. 노리스는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과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권 팀들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세르히오 페레스의 캐딜락이 2번 코너에서 기계적 결함과 브레이크 문제로 멈춰 서며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는 등 적지 않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또한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파워 유닛 문제로 고전했고, 프랑코 콜라핀토는 금요일 사고 이후 다시 트랙에 복귀했습니다.
세션 막바지 샤를 르클레르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톱 5에 이름을 올렸고,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과 아이작 하자르는 각각 7위와 8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상위권 기록 차이가 크지 않아 이어질 예선에서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