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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맥라렌과 2030년까지 재계약 체결
2025년 월드 챔피언 랜도 노리스가 맥라렌과 기념비적인 재계약을 체결하며 최소 2030년 말까지 팀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맥라렌에 합류해 2019년 레이스 드라이버로 데뷔한 노리스는 맥라렌 역사상 가장 많은 163번의 그랑프리 출전을 기록하며 13승, 18번의 폴 포지션, 그리고 2025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노리스는 지난 9년간 맥라렌을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겠다는 목표를 위해 달려왔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잭 브라운 CEO와 안드레아 스텔라 팀 프린시펄은 노리스가 2024년과 2025년 컨스트럭터 타이틀을 포함한 맥라렌의 성공적인 '파파야 시대'를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재계약으로 맥라렌은 2028년까지 계약된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함께 향후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