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스파 포디움은 충분히 가능했던 페이스였다고 밝혀
랜도 노리스는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맥라렌의 전략적 실수와 7.8초가 소요된 치명적인 피트스톱으로 인해 포디움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노리스는 7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차량의 페이스가 포디움권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현재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에 비해 성능이 뒤처져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다음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도입될 차량 업그레이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샤를 르클레르와의 접촉으로 인한 차량 손상으로 어려운 경기를 치렀음을 밝혔습니다. 피아스트리는 노리스와 마찬가지로 현재 팀의 성능 차이를 지적하며, 다음 경기에 예정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