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맥라렌의 벨기에 GP 전망에 신중한 입장
랜도 노리스는 벨기에 그랑프리 연습 주행 2(FP2)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파워 유닛 교체로 인해 결승 레이스에서 10그리드 페널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리스는 여전히 맥라렌이 그리드 상에서 네 번째로 빠른 팀이라고 평가하며, 레드불과 같은 경쟁자들이 아직 본래의 속도를 드러내지 않았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맥라렌은 FP1에서 노리스의 차량 문제와 FP2 시작 당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유압 누출 등 사소한 기술적 난관을 겪었습니다. 노리스는 단일 랩 퍼포먼스에는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피에르 가슬리의 사고로 인한 레드 플래그 때문에 롱런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며, 연습 주행의 결과가 예선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