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 '페널티는 당연'… 하스 드라이버 콜라핀토에게 사과
에스테반 오콘은 중국 그랑프리에서 프랑코 콜라핀토와의 충돌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자신이 받은 10초 페널티는 정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콘은 경기 후 콜라핀토에게 사과했으며, 알핀의 콜라핀토가 끝까지 포인트를 획득해 10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했습니다. 오콘은 1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두 드라이버가 순위 경쟁을 벌이던 도중 오콘이 틈새를 오판하여 두 차량이 모두 스핀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세이프티 카의 타이밍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오콘은 그전까지 치열했던 접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편, 팀 동료 올리버 베어먼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하스를 위해 소중한 포인트를 챙겼고,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