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카르도, 레드불의 F1 은퇴 결정에 '감사'

다니엘 리카도는 2024년 싱가포르 그랑프리 이후 리암 로슨으로 대체되며 F1 커리어를 마감하게 된 결정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레드불이 내린 어려운 결정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처음에는 떠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결국 최근 시즌 동안 느꼈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인정하며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로 로소와 레드불 시절부터 르노, 맥라렌을 거쳐 다시 레드불 패밀리로 돌아왔던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리카도는 자신이 젊은 드라이버들에 비해 요구되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현재 포드 레이싱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리카도는 8번의 그랑프리 우승을 포함한 자신의 커리어에 만족하며, 이제는 마침표를 찍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리카르도, 레드불의 F1 은퇴 결정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