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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패신저 프린세스' 첫 에피소드 주연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조지 러셀이 F1 머신 대신 일반 승용차로 운전 강사 역할을 맡아 인터넷 스타 아멜리아 디몰덴베르크의 운전 연습을 돕는 새로운 유튜브 시리즈 '패신저 프린세스'에 출연합니다. 4부작 오리지널 시리즈는 러셀을 비롯해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 하스의 신예 올리버 베어먼, 윌리엄스의 카를로스 사인츠가 디몰덴베르크의 운전 면허 취득을 돕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그랑프리 우승자인 러셀이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를 장식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상징적인 'T-포즈'까지 선보여 경쟁 트랙 밖 F1 드라이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러셀, '패신저 프린세스' 첫 에피소드 주연
러셀, '패신저 프린세스' 첫 에피소드 주연 | F1 뽁스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