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도 노리스, 40회 연속 Q3 진출 기록 달성

영국 그랑프리에서 랜도 노리스는 역사상 단 6명의 드라이버만이 달성한 40회 연속 Q3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맥라렌의 노리스는 2024년 싱가포르 그랑프리부터 시작된 이 꾸준한 예선 성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기록은 전설적인 드라이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으로, 41회 연속 기록의 세바스티안 베텔, 페라리와 알파 로메오 시절 53회 연속 기록을 세운 키미 라이코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메르세데스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니코 로즈버그는 60회, 루이스 해밀턴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61회 연속 Q3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기록은 발테리 보타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그는 2017년 호주 그랑프리부터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까지 97회 연속으로 Q3에 진출했습니다. 메르세데스 시절을 뒤로하고 현재 캐딜락에서 활동 중인 보타스는 팀의 첫 Q2 진출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랜도 노리스, 40회 연속 Q3 진출 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