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들의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 사이의 가장 긴 간격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포뮬러 1 역사상 가장 긴 우승 경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07년 맥라렌 소속으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번째 시즌까지 우승 행진을 이어온 해밀턴은 총 381번의 그랑프리에서 106번의 승리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F1 역사상 리카르도 파트레세, 게르하르트 베르거, 잭 브라밤 등 수많은 전설적인 드라이버들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승을 기록하며 긴 선수 생활을 증명했습니다. 세바스티안 베텔, 넬슨 피케, 니키 라우다, 알랭 프로스트, 미하엘 슈마허, 키미 라이코넨 역시 오랜 기간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으나, 루이스 해밀턴처럼 데뷔 시즌부터 페라리에서의 최근 승리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우승 기간을 능가하는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