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하이라이트 TOP 5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F1의 전설들과 현역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4일간의 축제를 선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랜도 노리스는 맥라렌의 MCL60과 신형 MCL-HY 하이퍼카를 주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이후 모토GP의 전설 발렌티노 로시와 함께 발코니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1996년 월드 챔피언 데이먼 힐은 자신의 우승 30주년을 기념하며 당시의 윌리엄스 FW18 머신을 다시 몰아 감동을 더했습니다. 한편,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는 메르세데스-AMG 퓨어스피드로 굿우드 데뷔 무대를 가졌고, 리암 로슨,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아이작 하자르, 피에르 가슬리, 프랑코 콜라핀토 등 수많은 현역 드라이버들이 축제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망주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F2 챔피언십 선두인 니콜라 촐로프와 알렉스 던을 비롯해 F1 아카데미 선두인 알리샤 팔모스키 등이 굿우드의 상징적인 힐클라임 코스를 달렸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모터스포츠의 장으로서 팬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행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