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르, 바르셀로나에서 해밀턴의 '매우 뛰어난' 활약 칭찬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페라리 소속으로 첫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메르세데스의 6연승 질주를 저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과감한 3스톱 전략과 가상 세이프티카 상황을 적절히 활용한 팀의 전략이 주효했으며, 이를 통해 해밀턴은 조지 러셀을 제치고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페라리의 팀 프린시펄 프레드 바쇠르는 해밀턴의 헌신적인 태도와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승리가 팀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해밀턴이 뒤에서 쏟아부은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바쇠르는 이번 승리가 팀의 사기를 크게 높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다음 라운드를 앞두고 냉정함을 유지하며 현재의 집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밀턴은 레이스 엔지니어링 지원과 주말 대비 루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레이스 내내 팀과 소통하며 전략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이번 결과와 키미 안토넬리의 리타이어로 인해 해밀턴은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하며 시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