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펜, 마이애미에서 '오늘의 드라이버'로 선정
시즌 초반 힘든 출발을 보였던 막스 베르스타펜이 4라운드에서 다시 기량을 회복하며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선사했습니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5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오프닝 랩에서 360도 회전하는 스핀 사고 이후에도 투혼을 발휘해 톱 10 진입은 물론 5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록 포디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베르스타펜은 팬들이 선정한 '오늘의 드라이버' 투표에서 26.3%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치열했던 주말 동안 베르스타펜이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추격전이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음을 잘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