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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과 2030년까지 계약 연장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과 2030 시즌까지 이어지는 계약 연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2016년부터 레드불에서 활약하며 71승과 4번의 월드 챔피언십을 달성한 베르스타펜은 앞으로도 팀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2024 시즌 랜도 노리스에게 단 2점 차이로 5번째 챔피언십을 내주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28세의 베르스타펜은 여전히 팀의 잠재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최근 레드불이 새로운 규정 하에서 고전하며 베르스타펜의 이적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2030년까지의 잔류를 확정 지은 베르스타펜은 모든 이적 관련 루머를 종식했습니다. 그는 로랑 메키스 대표의 리더십 아래 레드불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우승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과 2030년까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