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2위를 기록한 해밀턴 '우리에겐 승산이 있다'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조지 러셀에 0.064초 차이로 뒤지며 2위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해밀턴이 페라리에 합류한 이후 최고의 예선 성적으로, 캐나다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의 포디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마라넬로 공장의 페라리 팀원들이 준비한 업그레이드가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자유 연습 주행 3차 세션까지는 속도 문제로 고전했으나, 예선을 앞두고 세팅을 완벽히 다듬으며 자신감을 되찾았고,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좋은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2위를 기록한 해밀턴 '우리에겐 승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