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예선 – 팀 코멘트
조지 러셀이 호주 그랑프리 예선에서 메르세데스에 폴 포지션을 안기며 극적인 예선 1, 2위를 이끌었다. 팀 동료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는 3차 연습 주행에서의 충돌과 3차 예선에서의 적기 발생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리어 액슬 잠김으로 1차 예선에서 충돌하며 최하위로 밀려났지만, 아이작 하자르는 레이싱 불스를 위해 P3를 확보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P4)와 루이스 해밀턴(P7)은 초반 좋은 페이스를 보였으나 소프트 타이어에서는 메르세데스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P5)와 랜도 노리스(P6)는 3열을 차지했으며, 노리스는 잔해로 인한 손상을 언급했다. 신생팀 아우디(킥 자우버)는 가브리에우 보르툴레투가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3차 예선에 진출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스, 알핀, 윌리엄스, 애스턴 마틴은 카를로스 사인츠와 랜스 스트롤의 신뢰성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다.
